하지만 나름 옳바른 저널리스트 입니다 ㅎㅎㅎ

주인공이 살고 있는 나라는 국민 개병제를 채택했는데 학생때부터 군사훈련을 받아서 그런지 학벌이 높으면 계급도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어리다고 무시하는 현상이 ㅎㅎㅎ (근데 다른 소대들도 마찬가지 일텐데?)

적의 뒤를 쳐서 다리를 올려 버렸습니다!

기절한 사람 있으면 다른 동료로 메딕을 불러야 죽지 않습니다. 메딕이 데려간 사람은.....다음 턴이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못구하면 엔딩볼때까지 사망처리 됩니다 ㅜㅡ

적 보병이 시야가 없는 곳에서 움직이면 맵에 이런식으로 표시됩니다. (탱크는 부릉부릉~) 이걸로 적위치를 예측할 수 있기는 한데 그닥 정확하지 않다는게 함정~

적들이 자고 있을때 기습을 하는 겁니다!

1차대전때 전차로 도하라니!

갑작스런 전쟁에 이사라는 배척받는 인종이라 언젠가는 이런 클리셰로 갈거였죠 ㅎㅎㅎ 당연하게도 둘은 츤데래한 사이가 됩니다 ㅡ,.ㅡ;

수수께끼를 내는 아저씨는 아니고 오더를 가르쳐주는 분입니다.스토리가 진행되야 오더가 추가되는데 위키를 보니 어느정도 랜덤인듯 하네요.

근데 이 종군기자......대놓고 스포일러라 제가 설명안해도 누군지 아실겁니다.이 게임이 이야기가 허술한 편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