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간질간질한 전쟁물이라니 ㅋㅋㅋㅋ
우연이 적 병사를 만나 도와주고 적 상사랑 만나 목숨 건 지고.... 잘 모르는 사람의 낭만이라고 해야 하나...
나선력이 느껴지는 무기입니다!!
달리기 빠르기로 유명한 알리시아가 다리를 다쳐서 약초 찾으랴 적시야 피하랴 포격 피하랴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하지만 저것들은 이와중에 연애를 ㅋㅋㅋㅋ
당연하게도 그런건 없고 정찰나갔다가 포격받고 대원들이랑 떨어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발큐리아가 막고있으니 보내드려야지요 ㅎㅎㅎ
각성한 발큐리아는 죽일 수 없으니 피해서 탱크를 공격하면 됩니다 ㅋ
각성한 발큐리아는 무적에다가 공격력도 엄청나서 이동경로를 잘보고 엄폐해야 합니다.
그래서 마이페이스인겁니다!
장풍 한방이면 군대도 날려버립니다 ㅋ 발큐리아가 이렇게 사기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