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부터 있던 박해라고 합니다. 게임에서 보면 사람취급안합니다;;; 나치가 유대인 대하듯 하죠.

시나리오상 발큐리아를 죽일 수 없는데 탱크도 부셔버리기 때문에 전장의 구멍을 잘 이용해서 뒷치기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일당백이여도 전술앞에선 답이 없나 봅니다 ㅎㅎㅎ

이 게임의 벨런스는 좋다고 보기 힘들지만 그래도 탱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버려지는 케릭터없이 잘 쓸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고생이 없다는 건 아니라는거 ㅎㅎㅎ

이게임의 스토리를 한층 산으로 보내는 설정인 발큐리아가 등장했습니다! 탱크의 포탄도 튕겨 냅니다!

피난 갔을때 그대로군요. 이런 시련은 연애질을 부르죠 ㅋㅋㅋ

포텐셜이 터졌는데 한명은 레즈, 한명은 게이 ㅎㅎㅎㅎ 하지만 이 게임에선 평등합니다. 그리고 회복은 만는 재료인 라그라이트!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전쟁은 전쟁이죠. 그리고 스토리 급전개!!

이 게임이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작위적인데......그 작위적인 스토리에 정점을 찍는 사건입니다. 거기다 뒤에 나오는 스토리를 생각하면.......더 자연스럽게 이 작면을 연결 할 수 있을텐데 아무런 징조도 없이 그냥 끔살 ㅡ,.ㅡ;;

전략적으로 사용하면 정말 좋은 연막탄입니다. 문제는 뒤로 갈 수록 달려나가면서 전투를 하다보니 탱크가 뒷처지기 일수라 실질적으로 사용기회가 막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네요. 다들 전쟁통에도 달달하게 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