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가 발큐리아가 아닌데 발큐리아로 변신했는데 이런 원리가 숨어있군요!
적진위에서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관 자체도 오버테크롤러지가 판을 치는데 거기에 한술 더뜨네요 ㅋㅋㅋㅋㅋ
결국 백병전으로 전함을 격침 시켰습니다 ㅡ.ㅡ;;;;; 이제 내부로 돌입해야죠
맵에 보이는 크기가..... 거기다 포대도 많고 맵병기 맞는 위치에서 턴을 종료하면 맵병기도 씁니다;;;; 증원도 많고 자리 잡는게 중요한 미션입니다.
생긴거나 하는짓이나 맵병기네요; 이런걸 백병전으로 잡으라니 ㅡ,.ㅡ;;;
보통 이런 결정병기는 당하는 쪽에서 사용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데...... 물량이 충분한쪽에서 이런 무기를 사용하다니 ㅋㅋㅋㅋ 예상하지 못한 전개입니다!
왕이 잡혔지만 그래도 싸워야 겠죠? 근데 분위기가 왕만 잃었을 뿐이야로 느껴지는건....나뿐인가?
목소리와 비중, 행동등을 볼때 이미 예상한 인물이 ㅋㅋㅋㅋ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말하면서 동료나 나라에 알려주지 않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