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또 다른 나'가 일침을 가하고 있군요.
근데 연출이 좋아서 볼때마다 꿀잼이네요 ㅋㅋㅋㅋㅋ라라때문에 죽은 사람들로 혼파망입니다.
아무리봐도 화학무기 만들자는 소리인거 같은데요????
도시로 돌아오니 하칸 처형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유적을 탐험하고 다녀도 사람의 흔적은 어디에나 있네요.
아마루의 비밀은 암호가 아니고 형제의 추억이였네요.아무리 적이여도 죽은 동생의 추억을 뺏으면 안되죠.
아마루의 아지트가 의외로 엄청난 유적이군요. 심지어 미지의 살인 포자까지??
아마루가 어렸을때 놀았던 비밀기지를 찾고 있는데 벌써 적들이 쫙 깔렸습니다.
아마루가 왜 빌런이 되었는지 알수 있는 단서가 잇는 암호장치인가보네요
아저씨가 말하던 전설은 진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