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칸의 딸이 와서 아버지를 보고 싶다고 하고 있군요. 그런 딸한테 아버지가 처형당할거라는 소리를 하고 있다니....잔인한 놈들
적으로 위장해서 성에 숨어들었는데.... 병력의 질차이가 심각하군요.... 이래서 반란'군'이라고할 수 있을지....
목숨걸고 자지고온 방패의 의미를 해석했는데.... 왕은 누구나 될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왕자파인 라라는 이것을 은폐하기로 결정합니다...
어린아이를 제물로 쓰려고 하다니 ㅎㄷㄷ 여기 그래도 밖에 문명이 어떤지 대충 알고 있는 사람들 아니였나요? 아즈택의 피가 어디 안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