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누라투가 여왕이라고 무시했는데.... 엄청 잘싸우네요 ㅋㅋㅋㅋㅋㅋ
인간백정 라라가 있는데 뭐가 걱정인거죠??
누구도 여대생정도 되는 애가 이렇게 갈줄 몰랐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왕이되고 싶어서 적들을 끌고 온거였군요 ㅎㄷㄷ
하칸을 구했는데 빠져나오려고 또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하칸의 딸이 와서 아버지를 보고 싶다고 하고 있군요. 그런 딸한테 아버지가 처형당할거라는 소리를 하고 있다니....잔인한 놈들
적으로 위장해서 성에 숨어들었는데.... 병력의 질차이가 심각하군요.... 이래서 반란'군'이라고할 수 있을지....
범인은 너다! 사실 이정도면 자기들끼리도 해결해야 할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수마크라는 사람이 죽었습니다. 마을을 조사하여 범인을 찾아 봅시다.
목숨걸고 자지고온 방패의 의미를 해석했는데.... 왕은 누구나 될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왕자파인 라라는 이것을 은폐하기로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