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군이 대표 치적사업인 영묘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원래 반란이 일어나면 대통령궁과 영묘 둘중하나를 우선공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묘있으면 시나리오공격빼고는 영묘가 먼저라고 알고 있기 한데...) 타이밍이 너무 늦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 지뢰나 설치해야지 ㅋ

모든 진영의 우호도를 100%로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하려면 각종 칙령을 난발해야 되고 인구가 너무 많으면 쉽게 되질 않아서 적당한 타이밍에 칙령러쉬를 해야겠더라고요 ㅡ,.ㅡ;;

관광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해수욕장인데....초반에나 쓸만하고 금방 시들시들 해집니다 ㅡㅜ 하지만 비키니입은 관광객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ㅋㅋㅋㅋ

트로피코는 국민하나하나가 AI라던데.....그런대도 차에 치이는 경우가 있군요 ㅡ,.ㅡ;

이거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패러디입니다. 근데 이 단검이 왜 여기서 발견됐지 ㅡ.-;;

다른나라에서 이주자들이 왔습니다. 이주자들은 대부분 하층민이라 일단 오면 각종문제를 일으키는데..... 그래도 경제를 이끄는 동력이라 빨리 일자리를 만들어주면 서로 좋은 거죠 ㅎㅎㅎ

화산이 폭발 했습니다 ㅡ,.ㅡ;;; 화산의 피해범위는 맵마음입니다;;; '이거리에서 불이나?'하는 곳에서 불이 나기도 합니다;;; 화산이 있는 맵은 화산위험범위를 확인하고 소방서를 만들어서 대비하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기념일 칙령을 발표하면 1년마다 기념일이 되면 폭죽이 터집니다. 기념일은 주민들의 충성도를 올리는데 도움이 되죠.

이거 비키니섬의 패러디인지는 모르겠는데 강대국들의 핵실험을 대신해주고 돈을 받습니다. 핵실험이 들어오는 돈에 비해 피해가 안좋은 편입니다. 그거 떠나서 화면이 한동안 저렇게 있기 때문에 눈도 아프다는 단점이 ㅡ,.ㅡ;;

처음에는 반란군을 대통령이 상대하면 죽기도 하는지 알았는데 병사는 죽어도 대통령은 죽지 않습니다. 그러니 반란군이 나타나면 대통령부터 출격시키는게 좋긴한데..... 대통령이 퇴각하면 돌아다니면서 버프를 걸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