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에 적진에 있던 마을의 민간인을 함선에.... 우...우정을 쌓았으니까 상관없겠죠??
그래도 보급작전은 성공적이였습니다. 말도안되는 배신들이 난무한거 같지만.....이 게임에서 스토리는 기대감이 없어서 ㅋㅋㅋㅋ
페리에가 가면을 쓰고 있는데에는 복잡한 사연이 있군요. 언젠가는 자유롭게 다닐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손버릇 나쁜 동료의 장점을 찾아주는 참 동료입니다. 근데 1편이랑 비슷한 시기인데 이번 작은 달스크인 차별이 덜한 느낌을 많이 받네요.
고드윈이 적들의 시체를 털고 있습니다. 이유가 달크스인이라서라고 나오는데..... 4편에서는 달크스 차별이 좀 덜나오는 편이라 스토리에 집중하던 사람이 아니면 달크스인이라서 저런다는걸 잘 이해못할거 같네요.
아니 기분 안좋다고 전장으로 뛰어가면 어떻게하냐고 ㅋㅋㅋㅋ 맨날 튀어나가면 사고터지는데 왜 튀어나가;;; 그래도 잘구하고 잘 달래줬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스토리가 스토리라 그런지 현실감이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ㅋ 여기 세계관 여자나 남자나 구분이 거의 없는데 저런 캐릭터들 보면 위화감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