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큐리아 자폭으로 양쪽다 바빠졌습니다. 이 혼란을 틈타 빨리 퇴각해야 합니다.
안제는 가족을 위해 전쟁에 뛰어들었군요. 근데 포세가 연방을 버린 이유가 뭐가 납득 갑니까? 연방은 발큐리아를 도구 취급하고 있지만 제국은 무기취급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둘다 똥이여도 설사똥한테 가면서 그런 소리하는건 좀.. ㅋㅋㅋㅋ
결국 발큐리아 엔진의 진실을 들었습니다. 근데 이 함선 없으면 전쟁이 힘들어질께 뻔한 상황이라는게....
진실앞에서 적은 적대로 아군은 아군대로 충격을 받고 있군요.
전편을 해본 사람이라면 예상대로 발큐리아가 자폭해버렸습니다. 한쪽은 희망 다른쪽은 절망이라니... 둘다 이상한 짓 하고들 있잔아 ㅋㅋㅋㅋ
불가능을 행하는 것!!! 그것이 열혈물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그러니까 어줍잖게 고증 지키는 척도 안 하는 듯 하네요 ㅎㅎㅎ
구하러간 전함이 자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상대로라면...발큐리아 자폭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