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전투 준비에 들어갑니다. 다들 상황이 안좋지만 이것을 돌파하는 것이 열혈물 아니겠습니까? 예? 이거 열혈물 아니라고요? 언제부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군을 방패삼아 미션을 달성할것인가!! 의 기로에서 이런 스토리라면 당연히 구하러가야겠죠? 적이 파논 함정이 분명하지만 아군을 구하러 갑니다!
그나마 포세가 실험체들을 잘대해주긴 하나보네요. 떠나는 마당에도 플러팅하는 볼츠! 역시 상남자??
크라이마리아는 발큐리아인으로 여러가지 실험을 당했다는데 셀베리아와도 안면이 있나보네요. 그나저나 볼츠는 남자도 꼬실만한 마성의 남자인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대의를 위해 희생하다니..... 그는 진전한 애국자였습니다.
적 마을의 레지스탕스를 도와줬습니다. 근데 얘들 전함 끌고 적진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견재가 없는건가;;;;
적이고 아군이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군요.
전쟁중에 적진에 있던 마을의 민간인을 함선에.... 우...우정을 쌓았으니까 상관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