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침략에 반격하는 노던크로스 작전을 하러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편에서 의문의(뭐....좀만 하면 누군지 눈치 채지만 ㅋㅋㅋ) 기자의 수기를 기반이라는 컨샙인데 4편은 소대장인 클로드 월리스의 수기를 기반한 이야기라는 컨샙입니다.
1편과 거의 동일한 시스템이라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제가 원한게 이거라 너무 좋네요 ㅋㅋㅋ
전작인 전장의 발큐리아와 같은 시간을 다루는 후속작입니다. 완전 다른 게임 취급받는 2,3은 pc나오지도 않아서 못해봤습니다. 1의 리메이크작이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1과 유사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한번 즐겨보겠습니다 ㅋ
근데 피지컬도 중요합니다. 턴전략게임인데 피지컬이 중요한게 이 게임의 특징입니다 ㅋㅋㅋ
미션 자체 난이도도 높은데 분대원의 성능이 애매해서 더 힘드네요 ㅜㅡ 그래도 어찌어찌 갰는데.... 여기서도 이어지는 어이없는 스토리 ㅋㅋㅋㅋㅋㅋ
요상한 분대원을 자랑하는 이디 분대의 작전입니다. 근데 몇몇빼놓고는 1티어가 아니기 때문에 있는 분대원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