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청야전술이네요. 이미 연방이 먹은 마을이니 사보타주라고 해야하나....?
어렸을때 추억으로 화해한다....... 소년만화의 정석이네요;;; 거기다 이성 소꿉친구이니 연인으로도 발전하겠네요 ㅋㅋㅋㅋㅋ
안개때문에 적의 전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개가 해결되니 이제는 통신이.... 아....설마 어렸을때 추억으로 좌표를 전달한다는 전개인가요~~~?? 아 진짜 이런 스토리를 왜 만드는거야;;;
작은 마을인데 여러 소대가 출격하는군요.
DLC캐릭터로 1편의 대원들이 대거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
뭐....바로 추가 대원으로 돌아올거지만 말이죠 ㅋ
네네~ 뻔한 반목과 협동스토리입니다 ㅋㅋㅋㅋ 이 게임은 클리셰를 그대로 답습하는 스토리이니까요 ㅋㅋㅋ
슬슬 화해 분위기군요 ㅋ
일단 밥같이 먹으면 분위기가 풀어지는건 만국 공통이죠.
전혀 협동안되는 협동 작전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