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전차 오타쿠군요 ㅋㅋㅋㅋ 근데 단은 장갑차를 끌잔아요 ㅋㅋㅋ 원래는 전차를 운전했었지만 말이죠.
적의 신형전차도 나오고, 전차용 병기도 나오고 전선도 복잡해지고있습니다. 그래도 돌격병과 오더를 이용하면 그나마 쉽게 깰수 있습니다. 확보한 교두보는 아군에게 넘기고 철수합니다.
전장에 총알이 난무해서 가만이 있어도 총알맞고 피가 달수 있습니다 ㅎㄷㄷ 적 탱크가 많은 맵이니 적의 시야를 생각하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아차하면 두어명 죽어나가는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대군 대 대군이 맞붙는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럴때 사진을 남기는건 전통이죠 ㅎㅎ
아무리 열혈물 원툴이라지만..... 전쟁도 열혈로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 게임에서 재대로된 스토리는 기대하면 안됩니다 ㅋ
제국군이 집결한 하고 있는 상황에서 E소대에도 증원이 왔습니다. 장갑차 따위를????? 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탱크보다 더 쓸모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유닛들을 태우고 돌아다닐수가 있거든요.
소꿉친구들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 군요. 그래도 예상보다는 신파가 적어서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