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잡혔지만 그래도 싸워야 겠죠? 근데 분위기가 왕만 잃었을 뿐이야로 느껴지는건....나뿐인가?
목소리와 비중, 행동등을 볼때 이미 예상한 인물이 ㅋㅋㅋㅋ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말하면서 동료나 나라에 알려주지 않는 센스!
설마 했는데......진짜로 마모트로 그냥 밀어버릴줄이야 ㅋㅋㅋ
게임에서 그나마 군인다운 군인은 이사람 한명 뿐입니다 ㅋㅋㅋㅋ
서로 오더를 난발해 봅시다!
감옥에서 있으면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군요. 이런 애들이 마지막에 중요한 역할을 하죠.
전쟁중에 염장질 하고 있습니다. 총체적 난국이라 어디서부터 태크를 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부술수 없으니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해 봅시다. 절벽을 부셔서 방향을 바꾸도록 유도 합니다!
배신자인데....여왕을 배신했으니 쿠테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