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해킹하려면 몸으로 뛰어야 하는 게임입니다. 노년을 바라보는 중년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ㅋ
블루메같은 회사에서 개인정보 X까 하는 일을 했었으니 이렇게 프레워가 강박적인게 이해가 갑니다.
근데 경찰정도 되면 정체 알려면 알수도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해결사들이 에이든에 대한 본격적인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에이든은 이 동네에 없지만 해결사들좀 처리해 줍시다.
블루메의 현상금때문에 다들 난리군요
블루메가 손덜대고 코풀겠다고 장난하고 있보군요. 정보를 가지고 있는 놈들을 조저봅시다.
토비아스를 공격하는 놈들을 처리하면서 역추적을 합시다.
토비야스를 풀어두고 해결사를 잡아봅시다 ㅋ
현실에서도 물리적인 행동을 통해 해킹통로를 여는 방법은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RC카가 있지만..... 딱히 활약은 못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