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과 데드섹의 관계가 게임내내 아군도 적군도 아닌 느낌이였는데... 이런 미션들을 하면 동맹느낌좀 납니다 ㅋㅋㅋ
후속작 암시인가요??
모리스가 오프닝에서 조카를 죽게만든 살인청부업자입니다. 초반에 조르디한테 잡혀가서 가끔 소식이 들어오던 놈입니다. 죽이던 살리던 큰 상관은 없습니다.
시장은 비밀이 폭로되고 죽었군요. 이와중에 상담사 선생님은 책쓰신다는군요 ㅋㅋㅋㅋ 미국의 군상을 잘보여주는거 같내요.
그런 정당화는 악당의 전유물이라구~
데미안을 막으려면 바이러스를 업로드하는 방법뿐이군요. 도시가 혼란을 격겠지만 말이죠....
폭로하는 와중에 데미안이 ctOS를 장악했습니다 ㅎㄷㄷ 역시 할일은 하는 놈이네요.
비밀기지는 이렇게 폐쇄하고 퀸의 보물은 우리가 폭로합니다.
이렇게 클라라가 죽어버리네요...... 조카의 죽음에 관여했었다는 죄책감에 주인공을 도와준것이라니..... 의심 엄청 했는데 미안해지네요..
라스트 보스의 최후는 초라하네요. 이렇게 어이 없는 방법으로 죽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