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어서 XCOM에서 이리로 온거겠죠? 그래도 엑시옴은 아직 지구에 적응중인데 쿠사리를 ㅋㅋㅋㅋ

다종족 경찰은 오늘도 열일합니다.

뮤톤을 사회화 시킬때 고양이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엑시옴은 공감능력이 인정받아서 고양이를 못받았다네요 ㅋㅋㅋㅋㅋㅋ

뮤톤 병사인 엑시옴입니다. 적이였지만 지구인을 구하는 행동을 하고 지구인들에게 도움을 줘서 엑스컴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탱킹 + 근거리 캐릭터입니다.

근접요원인 제퍼입니다. 에드밴트 병사였다가 엑스컴에 구조되어 엑스컴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근접요원인 만큼 탱커로 사용하는것도 가능합니다만.... 탱커가 필요하면 체럽을 쓰면 되서 거의 어그로용으로 사용합니다.

도시는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우리는 도시를 지키고 있습니다. 근데 흑막에 흑막??

다시 외계인이 처들어올건데 인류가 안일하니 경고를 하려고 이랬다니 ㅎㄷㄷ 진실을 떠나서 니들이 한건 테러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다.

입벌려라 키메라 스쿼드 들어간다~~

당연하겠지만 저 셋의 배우에는 아틀라스라는 단체가 있었습니다. 이것들 시청까지 공격하네요 ㅎㄷㄷ

저 외계인들에게는 지구가 감옥이였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