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동작하진 않습니다 ㅎㅎㅎ
로랜드와 릴리스가 사귄다네요 ㅎㅎ
이 레이싱걸이 보이는거 보니 미스터 토그의 지역에 왔군요.
전편에서 밴딧들에서 죽었던 외다리 T.K.가 남긴 설계도가 있다고 조카가 의뢰를 했습니다. 마침 하이페리온사에서도 설계도를 노리고 있군요.
남자의 로망 거대 로봇이.... 별생각없이 화력으로 때려잡았는데.... 2회차때는 그냥 발려서 고생했습니다 ㅜㅡ
전작의 시작마을 입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핸섬젝때문에 마을사람들이 도망갔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이모양이예요. 심지어 로봇들도 정상이 아님-_-;
하이페리온의 개노릇을 하는 라디오DJ를 찾아 왔습니다!
뭐....당연한 거죠-_-;; 이 신호기는 하이페리온사에 공격명령을 보내는 것인가 보네요.
내가 이걸 왜 찾고 다니고 있는거지 -_-;;
이런곳에서 퀘스트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