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부모님이 죽는걸 눈앞에서보고 맛이간(보더랜드에 정신이 말짱한 사람이 거의 없긴 하지만 ㅡ.-;;) 티나입니다. 폭발물을 다루는 천재입니다. 전편 주인공들과 친합니다.
어디갔나했더니 알콜중독으로 나타난 모데카이 ㅡ,.ㅡ; 알콜중독이여도 간지좔좔흐르는 저격실력을 보여주며 나타납니다. 블러드윙도 여전하네요 ㅎㅎ
이 UAV처럼 생긴 비행기는 로봇들를 수리합니다 ㅡ,.ㅡ; 거기다 빠르고 냅두면 전기속성공격을 가해 쉴드가 깨집니다. 저격하기가 힘든 편이라 공격하러 올때 맞추거나 순줌으로 맞추면 됩니다. 가까이 있으면 그냥 샷건 계열 드는게 좋죠 ㅎㅎㅎ 가끔 보스급 몬스터가 나올때 때거지로 나오기도 하는데.....짜증이 ㅡ,.ㅡ;
..는 개뿔. 저 미친놈들 불타서 죽는 게 신과 함께하는 길이라나 뭐라나 ㅡ,.ㅡ; 뭐.....판도라 행성에 말짱한 사람이 몇이나 있겠느냐만은 저놈들은 그 급이 달라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