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를 신으로 모시고 있는 밴딧들입니다. 무기를 공급해준다고 해서 신이라네요 ㅡ.ㅡ;

무기기 총알괴적이 이상한총인데 감옥 안에 있는 적을 멀리서 잡으려다 이런 난장판이 됬네요 ㅎㅎㅎ 마침 적도 감옥에서 나오고 싶어하는 포즈여서 재미 있네요.

이쯤되면 대충 누가 나올지 이미 알고 있을 때죠 ㅎㅎㅎ전작에서는 그리 쌔보이지 안았는데 요번에는 맨몸으로 로봇도 때려잡고 반란군도 지휘하고 있습니다.

죽은 밴딧의 가면이 공중에 떠있네요 ㅡ.ㅡ

방패에 묶여있는 사이코는...각각 해드샷이 됩니다 ㅡ.ㅡ 만약 방패를 들고 있는 적부터 죽이면 살아있는 사이코가 뛰어 옵니다 ㅎㅎㅎ 이게 말로만 듣던 고기방패네요 ㅎㅎㅎ

이건 밴딧들이 엘리를 조롱하기 위해 만든 석상(?)입니다. 그런데 초긍정을 자랑하는 엘리는 자기를 좋아해서라고 생각하고 조각상들을 모아달라고 합니다 ㅎㅎㅎ 노긍정 선생도 울고갈 긍정이죠 ㅎㅎㅎㅎ

사막의 비행기 조종사들은 배구가 취미라는군요 ㅡ,.ㅡ; 네트에 불을 붙이면 화를 내며 달려 나옵니다. 근데 얼굴이.....으잌?

사막의 밴딧들이 타고다니는 차는 톱날이 날아 옵니다 ㅡ.-; 차에 박힌 톱날을 보세요! 사막에는 일정간격을 두고 카라반이 등장합니다. 카라반의 호위차량을 부수면 카라반 위에 상자를 열수 있습니다. 문제는 잘못올라타면 데스판정이라는거 ㅡ.-;;

사이렌은 한번에 6명만 존재할수 있다고 합니다. 핸섬잭이 말하는 3명은 전작 주인공, 현작 주인공, 그리고 자신의 딸입니다. 딸이 사이렌이라는 것은 뒤에 나오긴하는데.,,,, 비밀이라고 하기엔 알아도 별로 스포가 아닙니다 ㅎㅎㅎ

마치 춤을 출것 같은 자세로 죽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