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IT계열로 창업을 준비한것이 작년에 3년째였습니다 ㅡ,.ㅡ; 이제 4년째 접어들고 있는 셈이죠 OTL 그때 생각해둔 아이탬이 아직도 시장에는 안나왔습니다만....하루하루가 살얼음판입니다-_-; 이게 맘만먹으면 쉬운거라 말이죠. 그래서 작년말에 생각한것이 "이대로 있다가는 기약이 없다!" 였습니다. 그래서 2012년 계획이 "신생 벤처기업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같이 구르고 잘되면 계속있고 안되면 이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창업해야 겠다." 였습니다. 벤처기업과 만나다!그래서 작년에는 벤처 2군대와 이야기를 했었고 올해 초에 1군대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만..... 2군대는 PHP땜시 퇴짜를 맞았습니다 OTL 제 블로그의 '프로그래밍'카테고리를 보시면 참 여러가지의 언어들이 즐비해있고 곳곳에 마케팅관련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