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레이가 없어지더니 더 이상한 도전 DLC가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목적에 따라 버티거나 적을 죽이는 미션입니다. 재미는 없습니다 ㅎㅎㅎ
쓸때없는 DLC입니다. 억지로 플래이타임을 늘리려는 컨탠츠입니다. 그나마 옵션이 좀 다양해서 한번'은' 할만합니다 ㅎㅎㅎ
엄마의 무덤을 옮겨놨으면서 딸한테 한마디도 안한것도 웃긴데...... 심지어 집지하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달은 성인이 되서도 모르고 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는 이중 삼중으로 연구를 숨기고 있었네요 ㅋㅋㅋㅋ 이정도면 새엄마가 스파이라는 것도 알고있던거 아님??? ㅋㅋㅋㅋㅋ
죽은지 오래되신 어머니 그림들도 이렇게 널부러져 있는데.... 아버지의 금고가 말짱하게 있다는걸 태클걸면 안되겠죠?
유적을 맨몸으로 다니는 라라지만 어둠은 무서운법이죠 ㅋㅋㅋㅋ 손전등 가져가겠다는 생각을 이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