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놈들이 자기는 안죽일줄 알았나 봅니다. 시리아에서도도 개고생하는 라라네요. 이렇게 당하고 시베리아를 갔다고!!???
아버지가 이것때문에 죽었는데 정신나간 라라가 곱게 말을 들을리가 없죠 ㅋㅋㅋㅋ
근데 새엄마가 하는 말이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
아버지의 녹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출은 좋네요.(전편도 그랬지만 ㅎㅎㅎ)
오리지널때보다 더 강해진거 같습니다 ㅡ,.ㅡ;;;;; 이것이 인간의 피지컬인가;;;
전편도 연출이 너무 오버가 강해서 "갓 모험 나왔다가 사고당한 여대생 맞나?" 라는 느낌이였는데 이제는 거의 초인급묘사네요 ㅎㅎㅎㅎ
눈사태가 아니여도 눈돌아갈정도로 위험한곳을 저러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엔 추운지역을 탐색한다고 하더니 시작부터 탈 인간이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