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방에 있는건 누굴까요? 그런데 전 눈치 챘습니다 ㅋㅋ

게임의 시점과 이야기의 흐름이 비슷한데..... 하는 이야기나 진행의 분위기가 거의 동시간대인듯 합니다. 이것은 반전이 나올때가 되었다는 것이죠 ㅎㅎㅎ

보조목표에 시체를 가지고 오래길례 뭔가 했는데.... 얜 왜 적이된건가....내가 스토리에서 뭘빼먹은건가;;

몰래가서 죽이는 겁니다~

엿보는것도 중요한 게임입니다 ㅋㅋㅋ

인간과 엘프사이에 신뢰가 전혀 없는거 같군요. 그것과 상관없이 전 다죽입니다 ㅋ

그런 기물에 죽을 수 있습니다 ㅋㅋ 시체유기는 덤

특전에 한명도 죽이지않고 깨는게 있긴한데..... 이 게임이 죽이고 깨는게 가능한 게임인가?

은밀한 그의 취미를 알아봅........ 앵 비밀공간이긴 한데 스토리상 와야하는 곳이군요 ㅜㅡ 오자마자 경보울리는 클라스;;;

슬슬 암살이 안되는 적이 나오네요-_-;; 심지어 잡히면 원킬이라 반격도 못합니다. 이 적을 죽이려면 행동을 잘보고 독과 같은 다른 수단을 써야 합니다. 짜증나서 적 시체를 화로에 던졌습니다 ㅋㅋㅋㅋ 근데....왜 안타니;;;; 데미지는 있는데 시체가 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