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뜯고 찾아낸건가? 아니면 석상을 이리로 옮긴건가?
근데 이거 사실 유품 아닙니다. 이 지갑의 주인은 이 섬에 살아있습니다. 미친사람들이 있던 우리에 보면 이것과 관련된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드디어 컴뱃보우를 얻었습니다. 그전에도 라라가 일당백이였다는건 잊읍시다 ㅋ
이 놈들은 18세기의 배안에서 살고 있었나보네요-_-;
18세기라니.... 저멀리 라라가 타고온 배도 보이네요.
이 동내에서 멀쩡하게 있을리가 없죠 -_-;
분위기상 미군의 무덤같은데.... 일단 뒤져봅니다 ㅎ
로스가 죽게 된 원인인 구조헬기입니다. 이 섬에서 아무도 나갈 수 없다는 걸 알려주는 듯하네요.
아....이렇게 로스가 죽네요. 스샷을 못찍었는데 라라구하다 죽습니다.
라라가 가는 길엔 파괴뿐이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