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적으로 죽었겠구나 할 수 있죠.
매달려 옆으로 건너뛰기~
그나저나 이런 조각들은 옛날에 만들어진건지 최근들어 만들어진건지 모르겠네요. 시대가 뒤섞인 장소다보니 ㅎㅎㅎ
섬 상태가 상태다보니 여기저기서 이런일들이 일어났나보네요.
목숨이 걸린것만 아니면 재미있어 보이네요 ㅎㅎㅎ
라라의 스승과 다시 만났습니다. 죽다살아난 사람이 생각보다 쌩쌩합니다. 혼자서 여기까지 올라오고 ㅡ.-;; (라라는 개고생하면서 올라왔는데 ㅎㅎ)
몸은 난장판, 무기는 수제(?), 목숨은 왔다갔다 하는데 경치는 좋구나~
그나마 코스튬을 다른거 입어서 그렇지 기본 코스튭의 경우 옷도 같이 누더기가 되서 더 지저분해 보입니다. 하지만 어떤 코스튬도 노출이 없어 ㅜㅡ
목숨걸고 구조요청을 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폭풍에 비행기가 추락 했습니다.
시체라기보단.....미라에 가깝습니다만.. 뭔가 자세가 발랄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