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뭐.....답이 없군요. 이곳은 이제 끝났습니다.
마치....프로세서들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었던거 같네요. 노래를 부르면 반응도 합니다.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해치울 녀석은 아직 남았으니 이 난장판을 해결하러 가봅시다!
석양이 이렇게 멋있게 지고 있는데........오라던 겁쟁이들은 자살했군요. 이상은 위대했지만 그릇이 작았네요.
뭔소리를 해도 안들린다!
남자주인공이 검이긴 하지만 여자화실에 따라들어가기는 좀 그렇죠?
상황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한다는 소리가 우리를 위해서라니 절래절래
스파인이 등장하면서 남자 주인공의 맨트가 술취한 것처럼 나옵니다. 이상한 소리도 하고 말이죠 ㅎㅎㅎ
마치 공간을 가르는 느낌으로 공격하는군요. 저놈 이름은 스파인 이라네요. 그나저나 흡수한 사람들은 죽어서도 부려먹네요 ㅋㅋㅋ
레드가 듣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