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태가 벌어지기전에 주인공이 노래부르던 공연장인가 봅니다.
그래도 단말기가 작동하고 도망친 사람들은 기사를 쓰고 보고 있나보네요. 하지만 아직 주인공 안죽었습니다 ㅋ
첫보스는 프로세스화되어 적이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트렌지스터에 흡수되네요. 죽은 다음에 프로세스화가 진행되서 그런가?
래드의 포스터 외에도 다양한 포스터가 붙어 있네요.
게임의 분위기를 보면 저 말대로 그냥 세상이 망해가는 걸 보고 있는 게 났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골드워크는 완전 망해버렸어 ㅜㅡ
이곳이 어디였는지 알아보지도 못하겠네요
심지어 남자친구도!!!
배달을 해줍니다! 근데 여긴 가상세계나 마찬가지라 사실상 순간이동인가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프로세스가 난리치는대도 배달이 됩니다!
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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