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막상해보니 하키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뭔가 설정은 많은거 같은데 게임이 바로 이해가 안되서 기억에 남지를 않습니다 ㅎㅎㅎ 그렇데고 게임 자체가 어려운건 아닙니다.
아군을 방패삼아 미션을 달성할것인가!! 의 기로에서 이런 스토리라면 당연히 구하러가야겠죠? 적이 파논 함정이 분명하지만 아군을 구하러 갑니다!
헤세드의 폭주를 막았습니다. 오해 받아서 납치당했다가 연구소에 합류했습니다. 근데 결국 배신했고 거기에대한 죄책감이 엄청났군요. 그래서 '믿으며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는군요.
칭기스칸이 아들들에게 숙제를 주고 죽었습니다. 폴란드를 정복하러 갑니다. 방어를 잘 하면서 병력을 쌓아 적진에 있는 깃발만 뺏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