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천, 트렌지스터, 하데스를 개발한 슈퍼자이언트가 만든 파이어라는 게임입니다. 전투가 농구, 하키, 축구와 비슷한 스포츠 게임입니다. 아이디어는 괜찮은데..... 전편들에 비하면 그닥 재미가...
그나마 포세가 실험체들을 잘대해주긴 하나보네요. 떠나는 마당에도 플러팅하는 볼츠! 역시 상남자??
아인슈타인이 만든 장비를 순간이동 시킬 수 있는 시설입니다. 근데....생각보다 쓸모가 없어 ㅋㅋㅋㅋ
크라이마리아는 발큐리아인으로 여러가지 실험을 당했다는데 셀베리아와도 안면이 있나보네요. 그나저나 볼츠는 남자도 꼬실만한 마성의 남자인듯 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