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를 사용하기 위해 ODBC를 설정하곤 합니다. (참고 : ODBC ) 다른 운영체제는 모르겠지만 윈도우환경에서 은근히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DB좀 만져봤다는 녀석이 ODBC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멍때리면..... 물론 농담이고 모를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어찌됬건 ODBC를 설정해 봅시다. 1. 데이터 원본(ODBC) 찾기 ODBC는 제어판 > 관리 도구 > 데이터 원본(ODBC) 로 들어가면 됩니다. 2. 추가 'ODBC 데이터 원본 관리자'가 실행되면 추가를 눌러 줍니다. '새 데이터 원본 만들기' 창에서 우리가 사용할 DB형식은 MSSQL이므로 'SQL Server'을 선택하고 마침을 누릅니다. 'SQL Server에 새로운 데이터 원본 만들기'의 내용을 채웁니다. 이름 : 외부에 노출될 이름..
킬댓을 보면 상당이 우세한대다 심지어 데스중 7데스정도는 지기 직전에 한번에 죽은것이라능 ㅡ.-;; 한마디로 30킬 가까이 우세였는데 젔습니다 ㅡ.-;; 컴잡기할때 이런경우가 흔치 않은데 참신기하네요;;
기본키를 왜 여러 개 지정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누가 만들어놓은 테이블을 옮겨야 하는데 기존 테이블과 합쳐야 해서 보니.... 키가 여러개네? 1. 쿼리로 생성 그래서 검색해보니.... 쿼리로 하는 방법이 있네요. create table #t1( comID int not null, projID int not null, projPart varchar(10), PRIMARY KEY CLUSTERED ( comID, projID ) ) 2. UI로 생성 매니지먼트 스튜디오 상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는 생각했는데.... 안 나옵니다?? 그래서 키 쪽 보면 뭔가 있을까 해서 보니..있네요. 해당 테이블 오른쪽클릭 > 디자인(수정) > 테이블 디자인에서 오른쪽 클릭 > 인덱스/키 를 누른 후..
보통 IIS를 설정하고 제일 먼저 해보아야 할 것이 테스트용 HTML파일을 만들어 로컬(http://127.0.0.1/ 이나 http://localhost/)로 붙어 확인이 가능한지 확인한 후 다음 ASP나 ASP.NET같은 것을 설정하게 됩니다. 1. 증상 .NET같은 경우 프래임웍을 설치하면 IIS가 설정이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별 신경을 안 써도 됩니다. 그런데....ASP가 동작을 안 하네? 이런 경우 이런 '404' 에러가 납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 정보 서비스(IIS)가 Microsoft Windows Server 2003 제품군에 설치되면 IIS는 정적 콘텐트(HTML)만 제공합니다. Active Server Pages(ASP) 또는 ASP.NET 페이지 같은 동적 콘텐트를 요청하면 다음과 ..
이제 거치형 컴퓨터(데스크탑이나 테스크탑처럼 쓰는 노트북)는 사실상 하드웨어가 안정화가 되었습니다. 특별한 작업(게임이라던가 덩치가 큰작업들)을 하지 않는 이상 5년이상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함이 없죠. 그런의미로 예전에는 비교적 저렴한 노트북을 선호했는데 요번에는 고사양의 노트북을 장만했습니다. MSI의 임패리얼 노트북입니다. (GT683DX) MSI노트북이 가성비가 좋죠 ㅎㅎㅎ AS도 잘되는 편임니다. 특특하기도 하죠 ㅎㅎㅎ 빛까지 빤짝빤짝 정말 괴물입니다. 단순이 I7에 GTX570이 달려있기 때문이 아니라 노트북 주제에 램슬롯이 4개고 하드슬롯이 2개입니다 ㅡ.-; 물론 램슬롯 2개는 분해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긴하죠 ㅋㅋㅋ 덩치도 한덩치 하고 무개도 엄청나지만 사양은 괴물입니다. ..
제 Xbox360(이하 삼돌이) 고장나는 바람에 친구한테 PS3을 빌려 왔습니다. (참고 : 내 액박이 레드링이라늬!!!!) 그런데 연결해보니 화면이 안나오네 으잌? 그래서 인터넷을 뒤저보니 HDMI로 출력설정이 되있는 경우 수동으로 컴포넌트로 바꾸지 않으면 화면이 나오지 않는 답니다 ㅡ.-;; 삼돌이는 뭐든 상관없이 일단 화면은 보였는데-_-; 집에 HDMI출력을 받아줄수 있는게 없어서 걱정은 했으나 전원을 켤때 4초정도 전원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화면설정이 초기화된다고 해서 해보니 잘되는 군요 ㅎㅎㅎ 이런내용은 매뉴얼에 나와있을텐데 매뉴얼도 박스도 없이 본체만 덜렁와서 이거뭐 ㅡ.-;; 박스도 없이 팔수 있으면 가저간김에 팔아달라니 ㅡ.-;; 이런 삐리리한녀석
불행인지 다행인지 노는 날인데다 포스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방문자수는 많이 차이가 나지않았습니다. 저같은 기술블로그의 경우 주중에는 방문자수가 높게 유지되다가 주말에는 뚝떨어지는 현상이 있죠 ㅜㅡ 보통 공유일에도 뚝떨어지는 현상이 있는데 요번에는 그런현상이 없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노포스팅데이였으니 말이죠. 그만큼 다음뷰를 통해서 오는 사람들이 적다는 의미도 된다능-_-; 역시 다음뷰는 가쉽이 득세할수 밖에 없는 구조라 뭐,,,-_-; 여하튼 노포스팅캠페인으로 다음이 정신을 차렸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나름 뜻깊은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예고해 드렷다 싶이 3월1일은 다음뷰의 블공정 블로거 관리소홀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포스팅을 하지 않습니다. (참고 : 다음 뷰의 공정한 관리와 범죄 블로거의 퇴출을 요구합니다., 3.1절에 포스트안하기 캠페인이 있습니다. ) 온라인정의가 오프라인정의보다 정의롭기를 바라며....
전통적인 C#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을 종료시킬 때 사용하는 방법은 Application.Exit(); Environment.Exit(0); System.Diagnostics.Process.GetCurrentProcess().Kill(); 이렇게 많이 사용합니다. (참고 : [.NET] 응용프로그램 종료 메서드 비교 ) 가끔 창이 하나이거나 메인 폼이 중심이 되는 경우 아래와 같이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this.Close(); 그러다 문득 "WPF에서도 똑같은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연관글 영역 윈폼(WinForm) 메서드 시도 WinForm과 WPF와는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이런 것들은 사실 직접 격기 전에는 알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Application.Exit();'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