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이 어떤식으로든 배신할줄은 알았는데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배신한다고???? 거기다 군터는 누명을 쓰고 도망갑니다.

B와 호크마가 동일인물이였나 보군요.

카이와 라즈도 자기 성격에 맞는 수영복을 입었군요 ㅋㅋㅋ

하칸을 구했는데 빠져나오려고 또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폴란드 침공을 위하 하인리히를 데리고 왔는데....... 결국은 배신을 하는 군요;;; 바르바로사는 하인리히를 살려주었습니다.

그냥 정리하고 만다.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내용이라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비주얼 스튜디오를 업데이트했더니 또 지멋대로 옵션이 초기화됐습니다.-_-;;;; 백업한걸 복구했는데도 이 옵션을 꺼져있네요;;;; 그래서 그냥 정리해 둡니다. 옵션 위치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한번 클릭으로 파일이 열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기본 옵션에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이게 파일 선택할 때마다 미리보기로 열리는 것이라 불편합니다. 이걸 더블클릭으로만 열리게 하려면 도구 > 옵션 > 환경 > 탭 및 창 > 미리 보기 탭 에서 "미리 보기 탭에서 새 파일을 열 수 있음" 옵션을 꺼준다. 마무리 전 이 기능 불편해서 매번 끄는데 왜 디폴트로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주얼 스튜디오를 업데이트하기 전에 옵션 백업 꼭해두시기 바..

결국 제시에게 진실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죽어가는 여자를 위해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여자가 어머니인가보네요..

엘 수에뇨가 고스트들을 고용하고 싶다고 하는군요. 이제와서 이런소리 해봐야 ㅋㅋㅋㅋ 물론 처음이라고 응했을리는 없지만 말이죠.

저택이 폐허가 되고 가장 깊은 던전이 발견된 이유를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