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등선하는 로봇이다!!!!

잉카 카미나까지 죽이면서 유통은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플레이어가 선조의 편지를 받고 영지로 가고있습니다.

마스터는 바람피다가 부인한테 들킨적이 있군요 ㅋㅋㅋㅋㅋ 그전에 바람을 피지 말란 말이야!

우리를 놀렸으니 그 대가를 받아야 할때입니다. 어차피 AI도 개판인데 화려하게 파괴해버렸군요 ㅎㅎㅎ

창고를 터트리고 추락한 비행기를 태웠습니다. 적에게 정보를 줄순 없죠.

이상한 노인이 목표로하고 있는 건물에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랑 같은 목적인듯??? 가스를 유출시키고 나니 알려주는 이름이 찰스 다윈 ㅎㅎㅎㅎ

스캐너를 만들었습니다. 콘돔이 2개나 들어가는 이중 풍선도 만들었습니다. (산소 저장량이 늘어남) 이제야 게임이 시작되는 기분이군요!

3번 이후부터는 같은 맨트 반복입니다. 하지만 게임 특성상 계속 잡으러 댕겨야 합니다 ㅋㅋㅋ

전편의 친구인....이름이 뭐더라??? 그래도 전편에서 도와주던 인간입니다. 이번에도 도움받을 수 있을거 같으니 구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