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밴드의 음악을 들으러 오는 손님을 공략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주방은 아무 상관 없겠죠 ㅜㅡ
열과 용암을 어떻게 사용하냐가 이 게임의 난이도를 좌우합니다.
자유의 투사들은 상황이 좋지 않은가 보네요. 그래도 자본주의의 돈맛을 보여줍시다.
드디어 아군이 도착했습니다!
이 삭막한 세상에서 그정도 농담은 좋다구~
같은 편끼리 고기와 빵때문에 모의전을 하겠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전쟁중인 지역에서????
위생병이라고 거짓말하고 살아남았다고 하는군요 ㅋㅋㅋ 우리한테 도움되니 다행입니다 ㅋ
끝까지 현실을 부정하는 주인공 ㅋㅋㅋㅋㅋㅋㅋ 사고라고한들 저 여자랑 잔게 없는일 되는게 아니라고!
실험은 죽음을 반복하면서 성공하는 겁니다 ㅋ
에이든이 한동한 이 도시를 떠나있는다는 군요. 잘가 에이든. 이제 주인공은 진짜 오타쿠들이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