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 싸이코패스인 애덤입니다. 애덤이 죽고나면 전기톱이 나오는데...... 이거 치트급 무기라 내구책 3권 찾아서 이것만 들고 댕기는게 좋습니다 ㅋㅋㅋㅋ 애덤한테 잡혀있던 그렉을 데리고 오면 빠른 이동이 가능한 구간을 열여줍니다.
니들....침략자 맞어;;; 물론 전쟁은 제국이 일이켰지만 제국땅에 들어간이상 저렇게 생각하는건 당연한거죠.. 그래도 이상황에서 물건을 바가지 안씌우면 다행인거죠 ㅎㅎㅎ
샬리아의 신전 아래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미션입니다. 병원 같은 곳이라 침공이 시작되었을때 학살 당했다고 하는 군요...
거기에 걸맞는 난이도??? 게임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낮은데 여기는 그나마 좀 높은 구간입니다. 현실의 힘듬이 같이 있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