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도 그렇고 인터페이스도 그렇고 좀 직관적이지 못한게 흠이긴한데..... 간단하게 코딩교육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가격도 싸고 세일도 자주합니다.
원래 솔플을 하면 대원들끼리 잡담을 엄청 많이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잡담이 엄청 줄었더라고요. 뭔가 패치가 있던것 같습니다.
스토리상으로는 켈레브림보르가 떠났지만 미션은 남아있습니다. 자원을 얻기위해 모든 조건을 성공시킵시다.
스파이로 협박했던 버그가 잡혔네요 ㅎㄷㄷ 이젠 직접들어가야겠네요.
뭐를 숨겨둔건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다른 주인이 있었을테니 내가 주인이 되면 되는 겁니다.
섬에 숨겨져있는 도구들을 모와 발보아섬의 마지막 타워가.....는게 아니라 돌을 던져서 열면 되는데 ㅜㅡ
이와중에 탈영병에 도적단에 난리군요. 싹다 갈아줍시다.
왕국인지 집안인지를 지키는 가문이 있습니다. 강제로 황금옥좌를 만들어 줍시다.
레이첼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예상대로 AI 남매였습니다~~~ 근데 현실남매처럼 서로 죽이려고 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