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장은 출혈만 잘 이용해도 쉽습니다.
부패한 경찰을 엿먹이는건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언능 마무리 하러 가야 겠내요.
이제 보조무기들도 킬캠이 뜹니다.그래서 더 재미있습니다!
수의를 입어서 계속 부활하는 스타릭을 처리해야 했습니다.엄청 끈질기네요.
자폭을 각오했더시 휴전.이와중에 학살하냐 마냐로 싸우는게 이상하긴 하지만....그래도 산사람은 살아야죠.
거의 게임이 끝나가는데 이런식으로 또 낚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 나오는 아이콘인데 방심을 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
애들만 타고 있는 배가 좌초했습니다;;;;수리해지고 야자도 따옵시다.
카라반을 타고 바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마이너리티리포트가 생각나는 시스템이네요.근데 이걸 낙서하고 댕기는 애들한테 쓴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칸지와 커뮤니티가 생성됐습니다.뭔가 겉과 행동이 다른 케릭터 처럼 보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