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디티는 복수를 위해 몇년동안 유랑 여행을 했다고 합니다.사노비 왕자가 신붓감을 찾고 있었는데 공주와 만났다고 하네요.사노비는 요디트에게 반해 청혼을 했다고 합니다.
뎃퍼드 항구 근처의 폐감옥선과 요새로 인질을 이송하는 것을 알아내고 처들어 갔습니다.템플러들도 잡혀있네요.경찰들에게 이 사실을 알립니다.
미러볼을 어따 쓰나 했더니 전등으로 쓰려고 그랬군요.이걸 이용해서 드라이버를 찾았습니다.
태사다르를 탈옥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는 레이너가 왔습니다. 캐리어를 사용할 수 있으니 정석대로 밀면되는데......적이 아비터를 너무 잘쓰니 요것만 조심하시면됩니다. 감옥을 부수고 태사다르를 구하면 알다리스와 제라툴이 나타나서 말싸움을 하고 알다리스가 태사다르를 놔줍니다.
돈이 필요해서 플루머를 잡으러 왔습니다.보안관이 무장강도 두목이라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