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좋아샀지만..... 일단 영어를 모르니 스토리 몰입은 안되고.... 액션은 그냥 그렇고.. 패드도 불편하고 키보드 마우스도 불편한 인터페이스까지 ㅎㅎㅎ
서로 믿음이 1도 없으니 뒷통수칠 생각만 하고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
죽어도 살아난다는거 확신도 없으면서 죽게 뒀나보군요 ㅋㅋㅋㅋㅋ 어찌됐건 지금은 빨리 거미여왕님을 구하러가야합니다.
서로 얼키고 설켜서 서로 죽고 죽이고 있는 셈이 되버렸네요. 그러는 와중에 아군은 누구인가???
라마로 목숨을 건졌으면 싸게 먹힌거죠 ㅎㅎㅎ 하지만 그 운을 카르텔을 위해 쓰다니 절래절래
로빈한테 힘든거 시키고 배트맨은 여자나 엎고 가면 됩니다 ㅋ
여기서 나오는 몬스터는 공주는 다 알고 있나보네요. 물어보면 탁탁 나옵니다.
외계인들의 실수는 인류의 저항력을 쉽게 본것입니다!!! ....하지만 20년전에 졌으니 할말없다는거 ㅜㅡ
간호사가필요한 곳이 많은데 그중 몇군대를 찍어 보었습니다 ㅋ
법이 없는 이곳에서 인도주의적으로 적들을 줘패고 다니는 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