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쉬란티스의 시장을 만났습니다.도시가 위기라 일단 도와줘야 한다는 군요. 그래서 부품구하러왔더니 예전에 패기된 클랩크랩들이 잔득 ㅋㅋㅋㅋ
에스피노자 요원이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살아있었군요.비록 눈앞에서 죽었지만 말이죠....이번 복수는 씁쓸 하군요.
만나는건 피라미드 아일랜드에 들어오면 진행중에 만날 수 있습니다.3번 만나서 사진을 찍어주면 됩니다.
위성이 겨우 복구되서 통신이 된다고 합니다.오자마자 브리핑을 해주네요. 이제 볼리비아를 혼돈에 빠트리고 있는 후안 이그나시오 메를로를 죽여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