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는 원하는 그래피티의 그리는 방법을 맞춰 그리면 그려집니다. 크기에 따라 점을 연결하는 방식이라 대충 해도 잘 그려지는 것이 적절하게 잘 변경한것같습니다. 뭐.....원작 젯셋에서 처럼 커맨드 방식이 더 그리는 느낌이 있긴한데 난이도가 엄청났거든요 ㅎㅎㅎㅎ 난이도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래피티그리는 동안은 시간이 멈춥니다. 트리스가 올씨티가 되자고 하는군요. 올씨티는 모든 구역을 점령한 아티스트를 뜻한다고 합니다.
남자가 둘인데 왕자가 3명???? 네 치에가 3번째 왕자님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제 쉐도우를 처리합시다
유비식 퀘스트를 해결하니 해당 퀘스트를 주는 인물들이 감사인사를 하네요. 음악 상자를 다 찾으면 아이기스의 의상이 나옵니다. 적들의 인식율이 떨어진다는데.....잘 못느끼겠습니다 ㅎㅎㅎ
이제 누가 뭔소리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전 SCP같은 괴물 관리하는 게임하고 싶어서 샀는데 잡소리가 더 많어 ㅎㄷㄷ
헨리 5세를 영국으로 보내는 시나리오입니다. 공략을 보면 헨리 5세만 달려가서 틈으로 비집고 가면 된다는데......패치됐는지 안되더라고요 ㅋㅋㅋㅋ 장궁병이 있으니 거리 잘제면서 치고 빠지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레베카 창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 게임에서 디자인, 성격 모두 호감형인 찐 히로인인 레베카입니다. 설마 여기서도 중간에 죽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