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여자가 좀비사태에서 이러고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안전지대도 열여주고 스팩좋은 동료도 되줍니다.
주인공은 검은 문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데 우르크들이 처들어왔습니다. 분위기만 봐서는 주인공만 살아 남았나 보네요.
여죄수들은 아기를 대리고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관리비와 기타 신경써야 할것들이 많아지는데..... 애기가 있다고 사고 덜치는 것도 아닙니다 ㅜㅡ
슬레이트는 컴스탁의 전우인데 뭔가 어긋나서 싸우고 적이되었습니다. 주인공은 이사람을 이용해 먹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