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이것이 의도적이거나...
어렵게 발큐리아를 잡았더니,.....자폭을.... 이렇게 강력한 사기유닛으로 카미카제라니....일본다운 스토리네요 ㅡ,.ㅡ;;; 심지어 동귀어진한 적이 갈리아에서 제일 무능한 장군-_-;;;;;;;;;;;;;;;;;
올누드라니.... 남자 죄수들일때는 못느꼈는데 여자 죄수들이라 야한 설정인듯 하네요 ㅋㅋㅋ
뭐....당연하게도 이 기업도 노동자 착취 쩝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보면 사람을 물건취급합니다;;
환각이 심해져서 이제 죽은 사람도 보입니다. 로딩 메시지의 조롱은 더욱 심해지네요 ㅎㅎㅎ
사람을 마인드 컨트롤하는 외계인이 있어서 일단 의심부터 해봅니다.
서로 폭격하고 난리가 난겁니다!
이 예언자는 마을을 구원하러 온것인가? 파멸시키러 온것인가?
동내 해결사 닉의 하루 입니다.
이게 스나하 하는 일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