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찾은 파일 몇개가 있지만 할만한건 다 한거 같으니 이제 본편은 끝입니다~ DLC로 만나요~
선조와 상부상조하다가 미쳐서 자기몸에 실험을 하다가 이렇게 됐다고 합니다. 솥에 영웅을 집어넣는 '솥 안에 들어가!'라는 스킬을 사용합니다. 체력이 빠르게 줄어드니 솥을 다구리해서 영웅을 꺼내야 합니다. 잡으면 사람 잡아먹는 괴물이라고 선조가 말하는거 보니 사람으로 실험만 한게 아니라 먹기도 했나보네요 ㅎㄷㄷ
브라트바와 슈 패거리가 뭔가 거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보를 캐보니 에이든 피어스에게 뭔가 하려고 하는가보네요. 그를 구해줘 봅시다
암살각이 자꾸 안나와서 그냥 쓸어버렸더니 엄청나게 몰려왔습니다 ㅎㅎㅎㅎ
환각성분이 있는 꽃을 들여오다니.... 갱들이 하는 짓이 점점 스케일이 커지네요.
다시 전투 준비에 들어갑니다. 다들 상황이 안좋지만 이것을 돌파하는 것이 열혈물 아니겠습니까? 예? 이거 열혈물 아니라고요? 언제부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막상해보니 하키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뭔가 설정은 많은거 같은데 게임이 바로 이해가 안되서 기억에 남지를 않습니다 ㅎㅎㅎ 그렇데고 게임 자체가 어려운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