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이 만든 장비를 순간이동 시킬 수 있는 시설입니다. 근데....생각보다 쓸모가 없어 ㅋㅋㅋㅋ
크라이마리아는 발큐리아인으로 여러가지 실험을 당했다는데 셀베리아와도 안면이 있나보네요. 그나저나 볼츠는 남자도 꼬실만한 마성의 남자인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칭기즈칸이 밤낮으로 달려 러시아와 킵차크로 처들어갑니다. 미션중에 페르시아인은 배신합니다. 이것만 조심하면 신경쓸께 별로 없습니다.
역시 클랩트랩의 왜곡된 기억이였습니다 ㅎㅎㅎ 사람들이 클랩트랩을 환영했을리가 없죠. 그럼 무슨 일이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