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으로 날라가려는 순간....조언자들이 나타나서 깽판을!!! 네타를 피하기 위해 상황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로서 에피소드2도 끝났는데...... 5년이 넘도록 하프라이프3던 에피소드3이던 나오질 않고 있네요. 벨브는 3을 싫어한다는 소문의 시작이기도 하죠 ㅋㅋㅋㅋ
라크다난은 왕의 충복이였습니다. 그래서 왕을 죽여야만 했죠. 거기다 죽어서도 왕이 다시 부활하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습니다. 진정한 충복이죠 ㅎㅎㅎ
외계인이 본진에 연락을 하기위해 본진을 폭파시켜가며 포탈을 열었습니다. 그여파로 포탈폭풍이 생겼죠. 그걸막기위해 위성(하지만 미사일에 가까운...)을 쏩니다. 잠깐... 라마르!!!!!!! (참고 :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2] 라마르 이리 나와)
포니방 재료인 무지개물을 주는 던전을 열어주는 상인입니다. 문제는 이사람 만나도......무지개물 안나올수도 있다는거 ㅡ,.ㅡ; 30번만에 나왔는데....무지개물 안나와서 20번 정도 더하고서야 다시 만나서 얻었다는게 함정 ㅋㅋㅋ
아마도 지옥에서 고통받는 천사들은 이너리우스와 이너리우스의 추종자일겁니다.(이너리우스는 없을라나?) 네팔램을 만든 천사들이죠. 천사들에게 성역을 들킨후 지옥으로 퇴출되죠 ㅡ.-;; 그런데 게임을 하다보면 요술사가 저들이 아즈모단에게 반항한 악마들이라는 이야기를 하죠. 으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