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해골왕-_-; 그나저나 하면 할수록 느끼는게....벨러스 패치가 시급한듯-_-; 여러가지 의미로....
디아시리즈에서 거미가 빠지면 먼가 빠진느낌 ㅎㅎㅎ 용병을 얻은 덕분에 쵸큼 파플느낌도 나고 몸빵도 좋아서 할만하네요. ㅎㅎ
겨우 접속해서 1시간좀넘게 플래이 했더니 섭다라네 ㅡ,.ㅡ;; 접속이안되니 친구랑 할수도 없고... 그러니 솔플하고....솔플하는네네 그냥 포탈2할까라는 생각을-_-; 전작때도 그랬지만 친구들이랑 욕하면서 같이하거나 시간이 어리버리할때 휭하니 혼자도는 맛은 좋습니다 ㅎㅎㅎ 근데 그외에는 좀몬가 부족한 느낌이-_-; 그래도 요세 나오는 양산형 mmorpg보다야 훨신좋지만 말이죠 ㅎㅎㅎㅎ
전편에서 생존자가 한명더 있습니다. 래트맨이죠. 월래 실험실 구멍에 있는 낚서들은 다른 실험자들의 낚서였다가 글라도스폭주때 생존자로 바꿨죠. 전체 낚서가 다 래트맨것은 아니지만 2에서 나오는 낚서는 다 래트맨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찌됬건 엄청난 시간이 흐른후라 래트맨이 아직도 생존해 있을 확률은 없는듯 합니다. 포탈2만화에서도 죽는 것으로 묘사되는데...맘만먹으면 죽기직전 동면에 들어갔을 확률이 있습니다 ㅎㅎ 생존의 처절함이 느껴지는 장소...
사건의 시작과 원흉들이 한자리에 있네요 ㅋㅋㅋ 주중특가로 나와서 낼름 질렀다능. 역시 극찬의 포탈2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ㅎㅎㅎ 코맨터리 모드는 왜 안보이지 ㅡ,.ㅡ;
디아삼이 나오는 관계로 지르지 않고 데모만 해보았습니다. 여전이 적을 맞추는 맛은 갑입니다. 이제는 빼가 부서지는 모습이나 관통된 탄환이 튕겨나가는 모습과 소리가 추가 된 덕분에 맞추는 맛이 더 좋아 젔습니다. 왜 V2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이해가 될정도로 시스템자체는 변한게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V1이 건딜게없긴 했습니다. 스나이핑하는 느낌을 잘 살렸거든요 ㅎㅎ 그런데 난이도는 급상승 했습니다 ㅜㅡ 이거뭐 적들이 감이 잡힐 틈을 안주는데다 세이브가 없습니다 ㅡ,.ㅡ; 검색해보니 중간에 세이브되는게 아니고 체크포인트방식으로 세이브가 된다는 군요 ㅡ,.ㅡ;;;;;;; 거기다 실제 보이는것보다 가깝거나 멀게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쌍안경으로 거리재면 "앵?"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죠. 그래서 눈대중으로 쏘면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