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마지막에 고든이 오고 있네요. 블루시프트는 사놓고 앤딩을 본적이 없어서 가끔 갓모드 켜놓고 초스피드로 클리어 중입니다 ㅎㅎ
피니쉬!!!!! 액션게임인 더스트포스(Dustforce)입니다. 사고 싶었는데 딱히 기회가 없다가 주간 세일이길례 낼름 샀습니다 ㅎㅎㅎ 인디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참잘만든 게임입니다. 특히 스타일리쉬 하게 보이도록 신경쓴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손가락이 굳어서 이거 익숙해질라면 한참걸릴듯 하네요 ㅡ,.ㅡ;
잘보시면 다리의 부서진 부분과 비행선의이 겹치는 부부니 있죠ㅎㅎㅎ 사람이 없어서 컴퓨터 넣고 혼자 하고 있다능 ㅜㅜ
모던3은 수류탄이 날아오면 화면에 표시되는데 보이자 마자 반대로 튀니 그쪽방향으로 굴러가는 수류탄 ㅜㅡ 더 슬픈건 견제 수류탄이였다는거 ㅡ.-;;
이것이 멀리서만 바라보던 콤바인 조언자의 포트입니다. 부서진걸보니 근처에 콤바인 조언자의 사체가 있거나 콤바인조언자를 볼수 있다는걸 알수 있죠.
주말 공짜게임이 콜오브듀티 모던워패어3 라 해봤습니다... 윈도우인가? 케릭터가 많이 무겁고 죽었을때 왜 죽었는지 납득이 잘 안가더군요. 뭐..물로 하다보니 어느정도 납득되게 죽기는 하는데 요즘은 수류탄이 단축키인게 유행인지... 저같은 올드유저에게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원래 싱글이 없는건지 무료날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계속하면 하기야 하겠지만....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