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리는 능력치나 위치로 보자면 마지막 보스는 아닌데 스토리상 마지막 보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찰스 리는 도망을 다니기 때문에 결국 둘다 개차반이 되서술집에서 겨우 찰스 리를 죽이는 장면입니다. 저때 여러가지 의미로 개고생 했죠 ㅎㅎㅎ
'심장마비 오라'는 범위안에 있으면 데미지를 입습니다. 도망가다가 저걸로 죽으면 안맞고 죽은 기분이 들죠-_-;;;;;
사막의 비행기 조종사들은 배구가 취미라는군요 ㅡ,.ㅡ; 네트에 불을 붙이면 화를 내며 달려 나옵니다. 근데 얼굴이.....으잌?
싸구려 증강기관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 군요. 설명에는 중국에서 불법으로 만든 증강기관이라고 합니다. 퀄리티는 개판인데...그래도 없는거 보단 나은듯 하네요. 근데 웃긴건 정품이랑 특성이 똑같아서 뉴로포진이 없으면 통증이 있습니다 ㅡ,.ㅡ;
실마리가 될만한 사람들은 다 죽어 있네요-_-;;; 다행히도 뒷통수 용으로 만들던 몰카가 있는듯 한데.... 이 테이프 가지고 있는 여자 찾으러 가야 합니다 ㅡ,.ㅡ;
이 게임에서 엑스트라들은 본사직원이나 로봇들입니다. 폭발형 무기로 위치를 바꿀수는 있는데... 다음 라운드 시작전에 위치가 재설정 된다는거;;; 잠깐 적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엑스트라들은 코어근처에 있어야 도움이 되는데 이렇게 앞에 있으면 그냥......눈요기 ㅡ,.ㅡ;;
친딸은 아니고 빅데디와 리틀 시스터간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죽은 주인공을 살린것도 딸인데.... 얼굴은 언제 볼수 있으려나? 딸이준 선물덕분에 큰 도움이 됩니다 ㅋ
조커가 나오는 게임들은 도망중에도 저렇게 낙서를 한다던가 농담트랩을 만들던가 하는 짓을 하죠. 원래 그런 케릭터이니 당연한긴 하네요 ㅎㅎㅎ